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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2021년 7월 서울 중랑구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한서희는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과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고, 현재는 법정 구속된 상태입니다
한서희 마약 (대마초→대마초→LSD→필로폰→필로폰)
1. 2016년 8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
2. 2016년 10월 빅뱅 TOP의 집에서 함께 대마초를 피워 징역 3년 / 집행유예 4년 선고 받음
3. LSD투약과 대마초 사건이 병합되어 죗값을 치르고 있다며 본인이 SNS에 밝혀 LSD도 투약했음을 알 수 있음.
4. 위 사건의 집행유예 기간이던 2020년 6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
5. 필로폰투약으로 재판을 받던 중 다시 필로폰 투약
한서희는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지만, 모발 모근에서 메트암페타민과 암페타민의 양성이 확인되었기에 재판부는 최대 9개월 전부터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한서희가 체포된 현장인 중랑구 오피스텔에서 압수한 주사기에서 한서희의 혈흔 반응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한서희가 빅뱅 탑에게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SNS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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